다산 신도시에 입주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파트였습니다. 신축이라 당연히 불편이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, 실제로 살아 보니 현관 앞에 4cm가량의 단차가 있었습니다. 평소에는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아이가 태어난 후 유모차를 끌고 나갈 때마다 이 작은 단차가 큰 걸림돌이 됐습니다. 유모차 앞바퀴가 걸려 매번 들어서 넘어야 했고, 아이가 잠든 상태에서는 그 충격이 더 조심스러웠습니다.
모쿠지에 사진을 보내 문의한 날 바로 일정이 잡혔습니다. 현장에 도착한 기술자가 현관 치수를 꼼꼼히 재더니 알루미늄 슬로프를 즉석에서 재단했습니다. 문이 열리는 방향과 하단 간격까지 확인해 슬로프를 설치한 뒤, 논슬립 테이프까지 마무리하는 데 9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. 그날 이후 유모차를 들지 않아도 현관을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게 됐습니다. 신축이어도 경사로가 필요할 수 있다는 걸 그때 실감했습니다.
남양주는 다산 신도시 외에도 별내·진접·화도·덕소 등 다양한 주거 환경이 공존합니다. 신축 아파트의 미세 단차부터 구축 단독주택의 야외 계단, 전원주택 진입로까지 경사로가 필요한 상황은 지역과 건물 유형에 따라 다양합니다. 모쿠지는 남양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 경사로 시공을 당일 출장으로 처리합니다. 다산에서 덕소까지 추가 출장비 없이 동일 조건으로 방문합니다.